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가 시카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하루에 담배 두갑(!!!)을 피울 정도로 헤비 스모커....였으나, 부친이 작고하시고 난 뒤엔 금연 중. * [[안경]] 속성 및 [[선글라스]] 속성 보유자로, 일본에서 베스트 선글라스 드레서로 뽑혀 감사패를 받은 적이 있다. * [[거유]]를 싫어한다고 한다. 이유는 '''무서워서'''. --응?-- * 본인 왈 '''숨은 덕후'''. 특히 [[에반게리온]] 빠이다.[* 정확히 말하면 에바의 설정이나 세계관이 좋을 뿐이고, 피규어에 집착하거나 아야나미에게 하악하악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. --어쨌든 에바빠--] 2010년 발매된 앨범 'FUNKASTiC'에 수록된 '''ファンカゲリオン'''이라는 곡은 제목부터 에바를 패러디하고 있으며, 가사 역시 어딘가 [[아야나미 레이|이분]]을 연상시킨다. * 6월을 싫어한다고 한다. 이유는 온갖 나쁜 일들은 6월에 몰려 일어나기 때문에. 상기한 ファンカゲリオン 중에서도 '6월만 되면 나는 이상해져'라는 가사가 나온다. * 삼수를 하여 대학을 갔는데, 재수할때 어찌나 인생이 암울했던지 주옥같은 명곡(...)은 대부분 이 시기에 나왔다. 데뷔앨범 수록곡이며 [[허니와 클로버]] 삽입곡[* 3화에서 야마다가 마야마에게 차이고 한밤중에 도자기 위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 쓰였다.]인 '달과 나이프(月とナイフ)', 홀릭 1기 주제가인 '19세', 등등. 본인이 말하기에도 그야말로 [[꿈도 희망도 없어|꿈도 희망도 없는]] 시기였다고 한다. * 정적이고 펑키 스타일인 음악과는 달리 거친 음악을 하는 밴드인 [[슬립낫]]의 열혈 팬이라고 한다. * 데뷔하기 전에 같이 밴드를 짜고 준비한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이 잠수를 탔다. 결국 혼자서 데뷔하게 된 스가 시카오는 자신의 데뷔 싱글인ヒットチャートをかけぬけろ의 싱글 자켓에 그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적었다. 싱글 자켓에 적힌 하얀 글씨의 영어가 그것. * [[NHK]]의 다큐 [[프로페셔널]] 오프닝곡으로 삽입되는 Progress도 스가 시카오의 노래다. * [[서니 데이 서비스]]가 도쿄 앨범 녹음할 당시, 데뷔 준비중이었던 스가가 엔지니어랑 함께 견학온 적이 있다고 한다. [[https://twitter.com/sokabekeiichi/status/1439718117614047236|훗날 스가 시카오 라디오에 소카베 케이이치가 초청받았을때 밝힌 에피소드.]] * 2017년, 지금까지 드라마 출연 제의를 계속 거절하다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'[[플라쥬]]'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